[월말결산] 2020년 5~7월 합산
진짜 힘든 시기네요. 거의 2월부터 제대로 해본 것도 없이 많이 방황했습니다. 이제 8월도 절반이나 지나갔고 곧 9월이면 개강할 텐데 그때까지는 정신 차리고 일보전진을 위한 준비를 단단히 하려고합니다. 왜 이렇게 집중이 잘 안되는지... 참 답답한 심정이지만 그래도 꾸역꾸역 실천해봅니다. 지출내역 ▲ 일단 5~7월 사이에 정말 지출이 많았는데 너무 무분별하게 소비를 하는 패턴이 계속 됐습니다. 특히 복싱용품 구입과 건강식품(보충제, 비타민 등)으로 지출이 많았구요. 대략 380만원을 지출했고 이중 대부분이 복싱용품을 차지한다. 글러브 수집욕구가 들어 진열장에 5쌍을 채워넣다보니.. 어느새 400만원 가까이 써버렸다.. 이번달에는 개학 준비로 노트북사고 체중증가를 위해 마이프로틴에서 보충제와 오트를 샀는데..
미국주식/월별 결산
2020. 8. 14.